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실프베개 19년 5월에 구입해서 이제까지 사용중입니다~ 처음에는 이런 형태의 베개가 너무 낯설어서 썩 편한지도 모르겠더라구요ㅠㅠ 근데 쓰다보니 이제는 실프베개가 최애템입니다ㅎㅎ 높낮이 조절 패드 없는게 제 높이엔 딱 맞아서 패드는 빼고 사용하고 있어요~ 그리구 제 남친이 실프베개랑 비슷한 타사제품 쓰고있어서 저도 그거 몇번 써봤는데 높이 조절도 안되고 메모리폼도 푹신하지 않아서 확실히 실프베개 사용했을 때랑 달리 자고 일어날때 개운함이 덜했어요..! 요 실프베개가 저에겐 꿀템이에요 ㅎㅎ